2024년 3월 20일 수요일 밤 :21시 나의 물속 세상일기
성어 드래건 턱시도 구피 아가들 : 대략 330마리
유어 드래건 턱시도 구피 아가들 : 대략 130마리
드래건 턱시도 구피 치어 아가들: 대략 81마리
루돌프 구피 아가들 : 현재 17마리
루돌프 구피 치어 아가들 : 52마리
수온변화 : 에어컨가동 D-0 내일 아침 수온 체크한 다음 에어컨 가동으로 실내온도를 조절 아가들 수온을 맞춘다.
먹이 급여시간: 오전 9시~9시 30분
먹이 수급상태 : 먹이에 대한 반응이 빠르고 좋다.
치어아가들들 먹이 주기 : 아침, 저녁 총 2회(어항을 청소한 날은 저녁밥을 주지 않는다.)
아가들 먹이 주기 : 아침, 점심, 저녁 총 3회
루돌프구피어항 수온 : 24.0도 / 바닥재 : 흑사 / 여과기 : 저면여과기 /산소기 / 히터기
성어아가들 어항 1 수온 : 27도 / 바닥재 : 흑사 / 여과기 : 저면여과기 /산소기 / 히터기 / 조명
성어아가들 어항 2 수온 : 25도 / 바닥재 : 흑사 / 여과기 : 저면여과기 /산소기 / 히터기 / 조명
성어아가들 어항 3 수온 : 23.5도 / 바닥재 : 흑사 / 여과기 : 저면여과기 /산소기 / 히터기 / 조명
성어아가들 어항 4 수온 : 23.4도 / 바닥재 : 흑사 / 여과기 : 저면여과기 /산소기 / 히터기 / 조명
성어아가들 어항 5 수온 :23.4도 / 바닥재 : 흑사 / 여과기 : 저면여과기 /산소기 / 히터기 / 조명
준성어어항 수온 : 23.7도 / 바닥재 : 흑사 / 여과기 : 저면여과기 / 히터기
수초어항 : 24.5/ 바닥재 : 소일 / 여과기 : 스펀지 / 히터기 / 조명
히터기 : 각각 어항에 작동 이상무
히터기 온도 설정 : 각각 22도
산소기 : 각각 작동 이상무
온도계 : 각각 작동 이상무
조명 : 각각 작동 이상무
조명 켜는 시간 : 오전 9시
조명 끄는 시간 : 오후 3시 30분
성어어항 1-청소한 날 D -8/ 성어어항 2 -청소한 날 D -8/ 성어어항 -청소한 날 D -8/성어어항 4 - 청소한 날 D -8/성어 어항 5-청소한 날 D -8/ 준성어 어항 1 - 청소한 날 D -8/ 루돌프 어항 - 청소한 날 D - 8/수초어항
물 만들기: 3월 19일 18시 200L 수돗물 미리 받아 놓는다.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니 물은 될 수 있으면 많이 받아 미리 염소를 제거해 준다.
물 보충 시간 : 23시
물 보충 량 : 성어 아가들 어항 1 -L/성 아가들 어항 2 - L / 성어 아가들 어항 3 - L /성어 아가들 어항 4 - L / 성어 아가들 어항 5 - L / 준성어 아가들 어항 - L / 루돌프 아가들 어항 - L / 수초어항 - 3L
아가들이 많아지고 매일매일 아가들 배설물을 치워주기 때문에 물보충을 필수로 해주고 있다.
염소 제거제 : 각각 어항에 오후 7시 투여-몇 방울씩 넣어준다.
박테리아제(일요일) : 각각 어항에 오후 9시 투여-몇 방울씩 넣어준다.
새로운 어항에 새로운 모양의 콩돌이를 산소기에 연결해 주었다. 맷돌 같기도 절구 같기도 하고 기둥 같기도 하고... 아무튼 산소방울만 잘 나오면 된다.
물잡이가 끝난 어항으로 이곳에 있는 아가들을 옮겨 주었다. 이제는 덜 스트레스 받고 편하게 지내길 바란다.
꼬리지느러미와 등지느러미가 많이 발달한 아가들은 같은 운동량에도 몇배의 기운을 쓰는지 아가들의 몸이 많이 마르고 야위었다. 걱정이다.
이렇게 통통하고 마르지 않은 아가들이 너무 귀여운데 아가들이 꼬리지느러미와 등지느러미가 발달하면서 더 이상 살이 찌지 않고 몸이 길어지기만 한다.
루돌프 성어 아가들도 요즘 많이 여의고 살이 빠진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다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2년도 안된 아가들인데 벌써 이렇게 약해진단 말인가... 아니면 내가 뭘 잘못해서 아가들이 이렇게 살이 빠지나... 걱정이 된다. 공부한 대로 또 아가들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는데... 이럴 때마다 느끼는 건 나의 아가들이 이렇게 약하고 작은 생명체란 것이다. 늘 내 곁에서 행복하게 헤엄치며 편하게 건강하게 지내주면 좋을 텐데 같은 먹이를 먹어도 누구는 마르고... 고르지도 못하다. 모두 다 골고루 잘 먹고 건강했으면 좋은데 그래도 새로운 어항으로 아가들을 많이 옮겨 주어서 조금은 편하게 아가들이 지낼 생각을 하니 조금은 마음이 놓인다. 이제 편하게 그곳에서 잘 먹고 잘 지내기를 바라보며 아가들아~ 오늘도 나만의 물속 세상에서 잘 지내줘서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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