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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키우기-나만의물속세상만들기/나만의 물속세상 일기

물고기 - 물고기키우기 D - 541

by 까망거북이 2024. 3. 19.

2024년 3월 19일 화요일  밤 :19시 나의  물속 세상일기

성어 드래건 턱시도 구피 아가들 : 대략 330마리

유어 드래건 턱시도 구피 아가들 : 대략 130마리

드래건 턱시도 구피 치어 아가들: 대략 81마리

루돌프 구피 아가들 :  현재 17마리 

루돌프 구피 치어 아가들 : 52마리

수온변화 : 에어컨가동 D-0  내일 아침 수온 체크한 다음 에어컨 가동으로 실내온도를 조절 아가들 수온을 맞춘다. 

먹이 급여시간: 오전 9시~9시 30분

먹이 수급상태 : 먹이에 대한 반응이 빠르고 좋다.

치어아가들들 먹이 주기 : 아침, 저녁 총 2회(어항을 청소한 날은 저녁밥을 주지 않는다.)

아가들 먹이 주기 : 아침, 점심, 저녁 총 3회

루돌프구피어항 수온 : 24.1도 / 바닥재 : 흑사 / 여과기 : 저면여과기 /산소기 / 히터기

성어아가들 어항 1 수온 : 24.3도 / 바닥재 : 흑사 / 여과기 : 저면여과기 /산소기 / 히터기 / 조명

성어아가들 어항 2 수온 : 23.6도 / 바닥재 : 흑사 / 여과기 : 저면여과기 /산소기 / 히터기 / 조명

성어아가들 어항 3 수온 : 24.1도 / 바닥재 : 흑사 / 여과기 : 저면여과기 /산소기 / 히터기 / 조명

성어아가들 어항 4 수온 : 23.6도 / 바닥재 : 흑사 / 여과기 : 저면여과기 /산소기 / 히터기 / 조명

성어아가들 어항 5 수온 : 23.7도 / 바닥재 : 흑사 / 여과기 : 저면여과기 /산소기 / 히터기 / 조명

준성어어항 수온 : 23.7도 / 바닥재 : 흑사 / 여과기 : 저면여과기 / 히터기

수초어항 : 24.5/ 바닥재 : 소일 / 여과기 : 스펀지 / 히터기 / 조명

히터기 : 각각 어항에 작동 이상무

히터기 온도 설정 : 각각 22도

산소기 : 각각 작동 이상무

온도계 : 각각 작동 이상무

조명 : 각각 작동 이상무

조명 켜는 시간 : 오전 9시

조명 끄는 시간 : 오후 3시 30분

성어어항 1-청소한 날 D -7/ 성어어항 2 -청소한 날 D -7/ 성어어항 -청소한 날 D -7/성어어항 4 - 청소한 날 D -7/성어 어항 5-청소한 날 D -7/ 준성어 어항 1 - 청소한 날  D -7 / 루돌프 어항 - 청소한 날 D - 7/수초어항 

물 만들기: 3월 19일 18시 200L 수돗물 미리 받아 놓는다.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니 물은 될 수 있으면 많이 받아 미리 염소를 제거해 준다.

물 보충 시간 : 23

물 보충 량 성어 아가들 어항 1 -3L/성 아가들 어항 2 - 6L / 성어 아가들 어항 3  - 3L /성어 아가들 어항 4 - 6L  / 성어 아가들 어항 5 - 3 L / 준성어 아가들 어항 - 3L / 루돌프 아가들 어항 -6 L / 수초어항 - 3L

아가들이 많아지고 매일매일 아가들 배설물을 치워주기 때문에 물보충을 필수로 해주고 있다.

염소 제거제 : 각각 어항에 오후 7시 투여-몇 방울씩 넣어준다.

박테리아제(일요일) : 각각 어항에 오후 9시 투여-몇 방울씩 넣어준다.

생각 보다 아가들의 어항의 물들이 많이 줄어들어 물을 보충을 해주었다.

맨 처음에 키웠던 구피성어 여자의 모습을 그래도 많이 유지하고 있는 아가이다. 근데 지금의 꼬리 지느러미가 훨씬 더 예쁘다. 

여자아가들끼리는 이렇게 편안하고 잘 지내는데 봄이라서 그런지 여자 아가들을 정말로 많이 쫓아다닌다. 에휴~ 본능이라지만 혼내주고 싶다. 그만 좀 쫓아다녀라... 제발...

작은 치어 아가들의 어항 속에 아가들이 많이 커서 새 어항에 물이 잡히면 옮겨 주려한다.

요즘 부쩍 여의어서 걱정이 많이 되는 루돌프 성어 여자 아가이다. 밥을 따로 챙겨줘야 하나... 근데 따로 아가들을 건져서 밥을 챙겨주면 잘 안 먹는 아가들이 더 많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된다. 오늘은 무슨 일인지 바람이 너무 많이 불고 너무 추워서 깜짝 놀랐다. 아마 오늘 감기 걸리는 사람이 많을 듯하다. 감기 조심해야지... 오늘은 조금 일찍 아가들의 물을 보충해 주었다. 생각보다 물이 많이 줄어 있어서 너무 신경이 쓰여서 말이다. 아침과 저녁이 어떻게 이렇게 다르게 느껴지는지... 오늘 하루종일 조금 탁한 물에서 아가들이 지냈을 생각을 하니 맘이 편치 않다. 아가들아~ 오늘도 나만의 물속 세상에서 잘 지내준 나의 아가들~ 너무나 고마워! 내일 맛있는 밥 줄게! 오늘은 일찍 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