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 물고기키우기 D - 267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밤 9시 나의  물속 세상일기

성어 드래건 턱시도 구피 아가들 : 현재 8마리

준성어 드래건 턱시도 구피 아가들 : 대략 170마리

유어 드래건 턱시도 구피 아가들 : 대략 180마리

드래건 턱시도 구피 치어 아가들: 대략 60마리

루돌프 구피 아가들 :  현재 20마리 

루돌프 구피 치어 아가들 : 3마리

드디어 에어컨 가동

치어들 어항 수온: 27.5도

루돌프구피어항 수온 : 27.2도

성어아가들과 유어 아가들 어항 수온 : 26.3도

준성어아가들 어항 수온 : 26.1

수온변화 : 보일러 18도,  내일 아침 수온 체크한 다음 히터 온도 조절 - 실내 보일러 온도를 올리니 히터기 온도가 올라가고 히터가 계속 작동하지 않고 유지가 된다.

먹이 급여시간: 오전 9시~9시 30분

먹이 수급상태 : 먹이에 대한 반응이 빠르고 좋다.

치어아가들들 먹이 주기 : 아침, 저녁 총 2회(어항을 청소한 오늘은 저녁밥을 주지 않는다.)

아가들 먹이 주기 : 아침, 저녁 총 2회

아가들 어항: 스펀지 여과기/: 루돌프구피 아가들 어항 :  스펀지여과기/ 치어 아가들 어항 : 스펀지 여과기/준성어아가들 어항: 저면여과기

히터기 : 각각 어항에 작동 이상무

히터기 온도 설정 : 각각 22도

에어기 : 각각 작동 이상무

온도계 : 각각 작동 이상무

조명 : 각각 작동 이상무

조명 켜는 시간 : 오전 9시

조명 끄는 시간 : 오후 3시 30분

성어어항청소한 날 D - 1/ 준성어항청소한 날 D - 1/ 루돌프어항청소한 날 D -1/ 치어어항청소한 날 D -1

물 만들기: 6월 17일 오전 8시 13L 수돗물 미리 받아 놓았다.

물 보충 시간 : 어제어항을 청소에 물을 보충해주지 않았다.

물 보충 량 :

매일매일 아가들 배설물을 치워주기 때문에 물보충을 필수로 해주고 있다. 날씨가 더워지고 아가들 물의 수온이 너무 올라 물을 보충하며 온도를 낮춰주고 있다.

염소 제거제 : 오늘은 보충해주지 않았다.

박테리아제 : 

날이 너무 더워져 치어 어항의 수온이 27.5도 까지 올라갔다.

루돌프 아가들 어항도 온도가 27.5 너무나 높아졌다.

성어 어항의 수온도 26.3 까지 올랐다.

준성어 어항의 수온도 25.9도 까지 올랐다.

 

어제 어항을 청소하면서 물온도를 확인하니 치어 어항과 루돌프 어항이 28도까지 온도가 높았고 준성어어항과 성어 어항의 수온도 26도가 넘어 가고 있었다. 나도 더웠으니 정말 큰일날 뻔 했다. 아가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반성하며 오늘 드디어 에어컨을 틀었다. 오후3시쯤 부터 에어컨을 틀고 9시에 물온도를 재보니 25도까지 떨어졌다. 다행이다. 아가들도 굉장히 편해 보이고 나도 맘이 편하고 시원하고 올 여름도 아가들 덕에 시원하게 보낼수 있을것 같다. 어항도 청소해주고 에어컨을 틀어 수온도 안정이 되니 온몸이 쑤시고 아프다. 진짜 어항을 어항 4개를 청소하는데 하루종일 8시간정도가 걸렸다. 정말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청소한 후 아가들이 너무 좋아하는 것을 보면 청소 해주길 잘했다. 그런 생각이 들면서 쑤시던 온몸도 좀 덜한것 같다. 아가들아~ 정말 더웠을텐데 미안해! 오늘은 시원하게 잘자렴~ 내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