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1일 수요일 밤 : 21시 나의 물속 세상일기
성어 드래건 턱시도 구피 아가들 : 대략 230마리
유어 드래건 턱시도 구피 아가들 : 대략 180마리
드래건 턱시도 구피 치어 아가들: 대략 81마리
루돌프 구피 아가들 : 현재 17마리
루돌프 구피 치어 아가들 : 52마리
유어 아가들 1 어항 수온:24.6도
유어 아가들 2 어항 수온 :24.0도
루돌프구피어항 수온 : 23.2도
성어아가들 1 어항 수온 : 23.6도
성어아가들 2 어항 수온 : 22.8도
치어아가들 어항 수온 : 23.7도
수온변화 : 에어컨가동 D-0 내일 아침 수온 체크한 다음 에어컨 가동으로 실내온도를 조절 아가들 수온을 맞춘다.
먹이 급여시간: 오전 9시~9시 30분
먹이 수급상태 : 먹이에 대한 반응이 빠르고 좋다.
치어아가들들 먹이 주기 : 아침, 저녁 총 2회(어항을 청소한 오늘은 저녁밥을 주지 않는다.)
아가들 먹이 주기 : 아침, 점심, 저녁 총 3회
아가들 어항: 저면여과기/: 루돌프구피 아가들 어항 : 저면여과기/ 치어 아가들 어항 : 저면여과기/유어아가들 어항 1: 저면여과기/유어 아가들 어항 2 : 저면여과기/성어 아가들 어항 1 : 저면여과기 / 성어 아가들 어항 2 : 저면여과기
히터기 : 각각 어항에 작동 이상무
히터기 온도 설정 : 각각 22도
에어기 : 각각 작동 이상무
온도계 : 각각 작동 이상무
조명 : 각각 작동 이상무
조명 켜는 시간 : 오전 9시
조명 끄는 시간 : 오후 3시 30분
유어어항 1-청소한 날 D -21/ 유어어항 2 -청소한 날 D -21/ 치어어항 -청소한 날 D -21/루돌프어항청소한 날 D -21/성어 어항 1-청소한 날 D -21/ 성어 어항 2 - 청소한 날 D -21
물 만들기: 2월 21일 21시 100L 수돗물 미리 받아 놓는다.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니 물은 될 수 있으면 많이 받아 미리 염소를 제거해 준다.
물 보충 시간 : 21 시
물 환수시간 : 21 시
물 환수 량 : 유어 아가들 어항 1 - 6L/유어 아가들 어항 2 - 6L / 치어 아가들 어항 - 6L /루돌프구피 아가들 어항 - 6L / 성어 아가들 어항 1 - 6L / 성어 아가들 어항 2 - 6L
물 보충 량 : 유어 아가들 어항 1 - 6L/유어 아가들 어항 2 - 6L / 치어 아가들 어항 - 6L /루돌프구피 아가들 어항 - 6L / 성어 아가들 어항 1 - 6L / 성어 아가들 어항 2 - 6L
아가들이 많아지고 매일매일 아가들 배설물을 치워주기 때문에 물보충을 필수로 해주고 있다.
염소 제거제 : 각각 어항에 오후 7시 투여-몇 방울씩 넣어준다.
박테리아제(일요일) : 각각 어항에 오후 9시 투여-몇 방울씩 넣어준다.
남자 아가들보다 더 크고 화려한 꼬리지느러미 그리고 등지느러미를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나의 여자 아가이다. 남자 아가가 구애를 하고 있는데 여자아가의 꼬리지느러미에 한 대 맞으면 깽깽할 것 같다.
한참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가 크고 화려하게 자라고 있는 어린 여자 아가의 모습이다.
나의 투명아가의 아가들이 이제는 자라서 어른이 되었는데 아빠의 건강함은 이기지 못하는것 같다. 아니면 아직 덜 자라서 그런지 모르겠다.
새 어항을 꾸며 주며 아가들에게 조금은 넓고 편한 공간을 만들어 주려 했는데 그래도 아가들이 너무 많아서 답답해 보인다.
지금 어항 바닥을 빠르게 헤엄치고 있는 얼굴이 하얀 유어 아가가 백면서생이의 아들인 것 같다. 지금도 무럭무럭 그리고 활발하게 행동하고 잘 자라고 있다. 아직은 아가라서 그런지 여자 아이들에게 구애를 하지는 않지만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다. 다른 작은 유어 아가들이 그 아이를 쫓아다니며 헤엄을 친다. 아가들이 보기에 그 아이가 멋진가 보다. 아빠를 닮아서 멋지다. 백 면 이가 살아 있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그 생각을 하면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큰 어항을 구매하여 아가들을 조금은 편하게 지내게 해주려 했는데 아가들을 이동해 주고 나서도 아가들의 개체수가 많아 내가 보기에는 여전히 좁아 보인다. 그리고 새로 꾸며준 어항의 물이 다른 아가들의 어항에 비해 조금 뿌옇게 보인다. 저면여과기를 두 개나 설치해 주었는데 산소기를 설치하지 않아서 그런지... 잘 모르겠다. 조금 이른 저녁을 주고 늦게 어항의 물을 환수해 주고 물을 보충해주려 한다. 아가들이 살고 있는 물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그러는 거니까... 아가들이 이해해 주기 바란다.
이제 물환수하고 보충해줄게! 오늘은 깨끗한 집에서 자도록 하자~ 오늘도 잘 지내줘서 너무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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