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 물고기키우기 D - 469

2024년 1월 7일 일요일  밤 : 21시 나의  물속 세상일기

성어 드래건 턱시도 구피 아가들 : 대략 200마리

유어 드래건 턱시도 구피 아가들 : 대략 180마리

드래건 턱시도 구피 치어 아가들: 대략 80마

루돌프 구피 아가들 :  현재 18마리 

루돌프 구피 치어 아가들 : 52마리

유어 아가들 1 어항 수온:23.1도

유어 아가들 2 어항 수온 : 23.3도

루돌프구피어항 수온 : 23.5도

성어아가들 1 어항 수온 : 23.8도

성어아가들 2 어항 수온 : 23.7도

수온변화 : 에어컨가동 D-0  내일 아침 수온 체크한 다음 에어컨 가동으로 실내온도를 조절 아가들 수온을 맞춘다. 

먹이 급여시간: 오전 9시~9시 30분

먹이 수급상태 : 먹이에 대한 반응이 빠르고 좋다.

치어아가들들 먹이 주기 : 아침, 저녁 총 2회(어항을 청소한 오늘은 저녁밥을 주지 않는다.)

아가들 먹이 주기 : 아침, 저녁 총 2회

아가들 어항: 저면여과기/: 루돌프구피 아가들 어항 :  저면여과기/ 치어 아가들 어항 : 저면여과기/준성어아가들 어항: 저면여과기/유어 아가들 어항 : 저면여과기

히터기 : 각각 어항에 작동 이상무

히터기 온도 설정 : 각각 22도

에어기 : 각각 작동 이상무

온도계 : 각각 작동 이상무

조명 : 각각 작동 이상무

조명 켜는 시간 : 오전 9시

조명 끄는 시간 : 오후 3시 30분

준성어어항 1-청소한 날 D -7/ 준성어어항 2 -청소한 날 D - 7/루돌프어항청소한 날 D -7/유어어항 1-청소한 날 D - 7/ 유어어항 2 - 청소한 날  D - 7

물 만들기: 1월 5일 20시 80L 수돗물 미리 받아 놓는다.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니 물은 될 수 있으면 많이 받아 염소를 제거해 준다.

물 보충 시간 : 오후 7시

물 보충 량 : 유어 아가들 어항 1 - L/유어 아가들 어항 2 - L / 준성어 아가들 어항 1 - L /루돌프구피 아가들 어항 - L  / 준성어 아가들 어항 2 - L

아가들이 많아지고 매일매일 아가들 배설물을 치워주기 때문에 물보충을 필수로 해주고 있다.

염소 제거제 : 각각 어항에 오후 7시 투여-몇 방울씩 넣어준다.

박테리아제(일요일) : 각각 어항에 오후 9시 투여-몇 방울씩 넣어준다.

아름다운 보석 같은 산소방울 사이를 당당하게 헤엄치는 나의 여왕님들이다. 오늘따라 더욱더 예뻐 보인다.

오늘따라 우리 아가들이 모두 다 정말 활기차게 움직인다. 나를 보며 분주하게 움직이며 배고프다고 말하는 아가들이다. 귀여운 녀석들~

꼬리지느러미 가운데가 다친 아가들이 있다. 속상하다 빨리 큰집으로 옮겨 줘야 하는데, 아가들이 집이 좋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나 보다. 

이 작은 아가들도 이제 자라서 금방 어른이 될 테니 빨리 구정이 오기 전에 아가들 집을 바꿔줘야 하는데... 조금만 기다려줘 아가들아~

나의 루돌프 아가들도 폭풍성장중이다. 어서 빨리 큰집으로 루돌프 식구들 집도 옮겨 줘야 하는데 요즘 아가들에게 너무 미안한 일들이 많다. 조금만 기다려줘~ 구정이 오기 전에 꼭 옮겨 줄게! 오늘 하루 종일 뒹글 뒹글 아가들과 지내다 보니 벌써 밤이 되었다. 아가들 밥 먹을 시간이 지났다. 오늘 하루는 정말 아가들과 많이 시간을 보냈다. 아가들이 내가 움직이는 데로 따라다니더니 배가 많이 고팠는지 오늘은 아가들이 배고프다고 많이 졸라 밥을 일찍 주었다. 밥을 주고 나니 나를 아가들이 나를 별로 따라다니지 않고 자신들 자유롭게 돌아다닌다. 이제 편하게 쉬고 싶나 보다. 내일 많이 춥다고 하는데 우리 아가들은 집에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 추울 땐 집에 있는 게 제일 최고이고 행복한 거야! 그러니 내일은 집에서 따뜻하게 잘 지내도록 하자~ 아가들 오늘 하루종일 나랑 놀아주느라 고생했어~ 오늘은 일찍 쉬자~ 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