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 물고기키우기 D - 424

2023년 11월 23일 목요일  밤 : 23시 나의  물속 세상일기

성어 드래건 턱시도 구피 아가들 : 대략 200마리

유어 드래건 턱시도 구피 아가들 : 대략 180마리

드래건 턱시도 구피 치어 아가들: 대략 80마리

루돌프 구피 아가들 :  현재 18마리 

루돌프 구피 치어 아가들 : 25마리

유어 아가들 1 어항 수온: 23.3도

유어 아가들 2 어항 수온 : 23.6도

루돌프구피어항 수온 : 23.5도

성어아가들 1 어항 수온 : 23.5도

성어아가들 2 어항 수온 : 23.3도

수온변화 : 에어컨가동 D-84,  내일 아침 수온 체크한 다음 에어컨 가동으로 실내온도를 조절 아가들 수온을 맞춘다. 

먹이 급여시간: 오전 9시~9시 30분

먹이 수급상태 : 먹이에 대한 반응이 빠르고 좋다.

치어아가들들 먹이 주기 : 아침, 저녁 총 2회(어항을 청소한 오늘은 저녁밥을 주지 않는다.)

아가들 먹이 주기 : 아침, 저녁 총 2회

아가들 어항: 저면여과기/: 루돌프구피 아가들 어항 :  저면여과기/ 치어 아가들 어항 : 저면여과기/준성어아가들 어항: 저면여과기/유어 아가들 어항 : 저면여과기

히터기 : 각각 어항에 작동 이상무

히터기 온도 설정 : 각각 22도

에어기 : 각각 작동 이상무

온도계 : 각각 작동 이상무

조명 : 각각 작동 이상무

조명 켜는 시간 : 오전 9시

조명 끄는 시간 : 오후 3시 30분

준성어어항 1-청소한 날 D - 0/ 준성어어항 2 -청소한 날 D - 0/루돌프어항청소한 날 D - 0/유어어항 1-청소한 날 D - 0/ 유어어항 2 - 청소한 날  D - 0

물 만들기: 11월 18일 오전 8시 80L 수돗물 미리 받아 놓는다.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니 물은 될 수 있으면 많이 받아 염소를 제거해 준다.

물 보충 시간 : 오후 5시

물 보충 량 : 유어 아가들 어항 1 - L/유어 아가들 어항 2 -  L / 준성어 아가들 어항 1 -  L /루돌프구피 아가들 어항 - L  / 준성어 아가들 어항 2 -  L

아가들이 많아지고 매일매일 아가들 배설물을 치워주기 때문에 물보충을 필수로 해주고 있다. 날씨가 시원해지고 아가들 물의 수온이 22도 정도로 안정되어 물을 이틀에 한 번씩 보충하며 온도를 측정하기로 한다.

염소 제거제 : 각각 어항에 오후 7시 투여-몇 방울씩 넣어준다.

박테리아제(일요일) : 각각 어항에 오후 9시 투여-몇 방울씩 넣어준다.

꼬리지느러미와 등지느러미가 남자성어 아가들처럼 예쁘게 태어난 여자 아가가 있다.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다.

나의 파란 시폰 남자 아가가 오늘도 열심히 구애중이다.

파란 시폰아가의 아가가 아버지를 닮아서  그런지 벌써 어른이 되어 열심히 구애중이다.

신기하게 이번에 여자 유어 아가들 중에 투명 꼬리지느러미에 살짝 아주 살짝 끝쪽에 주황색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동안 그렇게 루돌프 구피의 치어 아가들을 기다렸는데 어떤 방법에도 아가들을 구하지 못하다가 가림망을 쪄준후에 치어 아가들을 많이 구하게 되었다. 이제는 치어 아가들을 예쁘게 성어 아가로 키우면 된다. 오늘은 아가들 어항을 청소해 주었다. 내일부터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는 예보가 있고 아가들 어항을 청소해 줄 시기기 되었다. 비록 오늘 저녁은 아가들에게 못주지만 어항이 여러 개다 보니 어항청소를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아가들을 모두 안전하게 옮기고 청소를 해야 해서 더욱 시간이 오래 걸린다. 어항을 청소하고 아가들 일기를 작성하니 벌써 12시가 다 되었다. 이상하게 곧 주말이라서 그런지 팔이 너무 아프고 허리도 끊어질 것처럼 아프다. 에고 아가들은 청소된 어항에서 모두 행복하게 쉬고 있는 것을 확인했으니 나도 그만 자야겠다. 아가들~ 배고파도 오늘은 간헐적 단식이라고 생각하고 내일 맛있는 것 먹자~ 그럼 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