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 물고기키우기 D - 340

2023년 8월 31일  목요일  밤 11시 나의  물속 세상일기

성어 드래건 턱시도 구피 아가들 : 현재 2마리

준성어 드래건 턱시도 구피 아가들 : 대략 200마리

유어 드래건 턱시도 구피 아가들 : 대략 180마리

드래건 턱시도 구피 치어 아가들: 대략 80마리

루돌프 구피 아가들 :  현재 18마리 

루돌프 구피 치어 아가들 : 5마리

치어들 어항 수온: 24.8도

루돌프구피어항 수온 : 24.9도

성어아가들 어항 수온 : 25.도

유어 아가들 어항 수온 : 24.6도

준성어아가들 어항 수온 : 24.4도

수온변화 : 에어컨가동 D-70,  내일 아침 수온 체크한 다음 에어컨 가동으로 실내온도를 조절 아가들 수온을 맞춘다. 

먹이 급여시간: 오전 9시~9시 30분

먹이 수급상태 : 먹이에 대한 반응이 빠르고 좋다.

치어아가들들 먹이 주기 : 아침, 저녁 총 2회(어항을 청소한 오늘은 저녁밥을 주지 않는다.)

아가들 먹이 주기 : 아침, 저녁 총 2회

아가들 어항: 스펀지 여과기/: 루돌프구피 아가들 어항 :  스펀지여과기/ 치어 아가들 어항 : 스펀지 여과기/준성어아가들 어항: 저면여과기/유어 아가들 어항 : 저면여과기

히터기 : 각각 어항에 작동 이상무

히터기 온도 설정 : 각각 22도

에어기 : 각각 작동 이상무

온도계 : 각각 작동 이상무

조명 : 각각 작동 이상무

조명 켜는 시간 : 오전 9시

조명 끄는 시간 : 오후 3시 30분

성어어항청소한 날 D -12/ 준성어항청소한 날 D - 12/ 루돌프어항청소한 날 D -12/ 치어어항청소한 날 D-0/ 유어 어항 D - 10

물 만들기: 8월 17일 오전 8시 80L 수돗물 미리 받아 놓았다.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니 물은 될 수 있으면 많이 받아 염소를 제거해 준다.

물 보충 시간 : 오후 5시

물 보충 량 : 유어 아가들 어항 2L/준성어아가들 어항 2L / 치어 아가들 어항 L /루돌프구피 아가들 어항 1L  / 성어 아가들 어항 1L

아가들이 많아지고 매일매일 아가들 배설물을 치워주기 때문에 물보충을 필수로 해주고 있다. 날씨가 더워지고 아가들 물의 수온이 너무 올라 물을 보충하며 온도를 측정하고 있다.

염소 제거제 : 각각 어항에 오후 7시 투여-몇 방울씩 넣어준다.

박테리아제 : 각각 어항에 오후 9시 투여-몇 방울씩 넣어준다.

진짜 어른스럽게 다큰 나의 준성어 아가들이다. 정말 물고기 같아 보인다.

예쁜 나의 성어 아가 잘지내줘서 너무나 고마워!

뚱해 보이지만 너무나 귀여운 나의 루돌프 아가들! 나비 날개같은 지느러미를 움직이며 나를 보며 헤엄친다.

투명한 꼬리의 아가중에 주황색이 조금 올라와 변해 있었다.

투명색 꼬리중에 주황색이 조금 발색이 되기 시작한 아가가 한마리인줄 알았는데 한마리가 더 있었다. 신기하게 한 영상에 잡혀서 알게 되었다. 근데 또 완전히 다르게 생겼다. 정말 같은듯 너무나 다른 아가들이다. 밥을 먹은 다음 바닥에 떨어진 밥을 찾아 다니는 아가들의 모습이다. 모든 저렇게 열심히다. 밥을 많이 주는데도 모자란가보다. 한참 성장기라서 그런가? 아무튼 아가들이 건강하다든 증거이니까! 다행이다. 진짜 신기하게도 날이 너무 갑자기 시원해져 낮동한 에어컨을 틀고 밤에는 에어컨을 끄고 자도 괜찮았다. 아가들 물의 온도도 괜찮고 다행이다. 이제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는 계절이 온것인가? 나는 가을을 아주 많이 좋아하는데 벌써 시원하고 맑은 날씨를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우리 아가들도 그랬으면 좋겠다. 오늘도 나만의 물속 세상에서 모두 잘지내줘서 너무나 고맙다! 아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