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1일 토요일 밤 11시 나의 물속 세상일기 - 춥다
성어 드래건 턱시도 구피 아가들 : 현재 11마리
드래건 턱시도 구피 치어 아가들: 현재 72마리 모두 활발하게 움직이고 건강하다.
루돌프 구피 치어 아가들 : 현재 20마리
치어들 : 현재 92마리
치어들 어항 수온: 25.1도
아가들 어항 수온 : 25.1도
수온변화 : 보일러 22도, 내일 아침 수온 체크한 다음 히터 온도 조절 - 실내 보일러 온도를 올리니 히터기 온도가 올라가고 히터가 계속 작동하지 않고 유지가 된다.
먹이 급여시간: 오전 9시~9시 30분
먹이 수급상태 : 먹이에 대한 반응이 빠르고 좋다.
새로운 치어 아가들 먹이 수급 상태 - 활발하게 잘 움직인다.
치어아가들들 먹이 주기 : 아침, 저녁 총 2회
아가들 먹이 주기 : 아침, 저녁 총 2회
아가들 어항: 저면 여과기/: 치어 아가들 어항 : 스펀지 여과기
히터기 : 각각 어항에 작동 이상무
히터기 온도 설정 : 각각 25도
에어기 : 각각 작동 이상무
온도계 : 각각 작동 이상무
조명 : 각각 작동 이상무
조명 켜는 시간 : 오전 9시
조명 끄는 시간 : 오후 4시 00분
물 만들기: 1월 19일 오전 8시 6L 수돗물 미리 받아 논다.
물 보충 시간 : 오후 5시
물 보충 량 : 아가들 어항 1L / 치어 아가들 어항 1L
염소 제거제 : 각각 어항에 오후 7시 투여-몇 방울씩 넣어준다.
박테리아제 : 각각 어항에 오후 9시 투여-명 방울씩 넣어준다.
개체수 체크 : 성어 11마리 이상무, 루돌프 구피 20마리, 드래건 턱시도 구피 치어 72마리 이상무
※ 꼬리가 아팠던 아이를 치어통에 담아 격리해 주었다. 우선은 어제 보다 밥도 잘 먹고 잘 쉬고 잘 논다.
나의 치어 아가들이 이렇게나 건강하다.
저리 잘 다녀야 하는데 며칠 따로 잘 챙겨서 밥도 먹이고 쉬게 해 준 다음 다시 합사해야겠다.
이 아이가 남자아이인가 보다
편하게 잘 다닌다.
적극적으로 주황이에게 구애중이다.
아직 색이 나지 않은 치어 아가들도 있다.
끊임없이 구애하는 아가들
2023년 1월 21일 밤 11시 어제 꼬리가 상처를 입었던 아가들 치어통으로 분리해서 밥을 따로 주고 지켜보고 있다. 지금은 어제 보다는 움직이는 것도 밥 먹는 것도 많이 좋아졌다. 며칠 지켜보고 애들과 합사를 시키기로 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물만드기에 들어갔다. 1월 1일이 되면 땡 하고 옮겨주려 했는데 연휴 마지막 날에나 옮길 수 있을 것 같다. 아가들이 싸우지 말고 잘 지냈으면 좋겠는데 꼬리 상처를 보니 수컷아이 중에서 꼬리가 반으로 갈라진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가 성질이 좀 있는 거 같다. 스컷을 쫓아내고 그런다. 혼내 주고 하는데 아마 그 아이한테 공격당하지 않았을까 싶다. 베타를 키워야 하나 성질 더러운 베타 곁에 있으면 문제아 구피들은 말을 잘 듣는 착한 아이가 된다고 그러던데 조금 더 지켜봐야겠다. 아무튼 기운 내줘서 고마워 아가! 힘내줘! 그리고 오늘도 잘 지내줘서 다들 고맙고 내일 보자!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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